2018-11-19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지스타에서 지역 유망 기업 콘텐츠 소개

[출저] 박광석 기자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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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8'에서 전남 지역 게임기업이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앞세워 게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전남정보산업진흥원은 사흘간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했다. 공동관에 참가한 지역 게임사 6곳은 총 94건, 48억 원 규모의 현장 상담을 진행, 6억 8천여만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VR과 모바일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해보였다.

 

(주)캡틴스, (주)트리티움, (주)핑고소프트, (주)이키나게임즈, (주)비씨콘, (주)유오케이은 올 한해 전남 글로벌게임센터가 추진한 '체감형 게임 제작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로도 주목을 받았다.

 

(주)트리티움과 (주)핑고소프트는 '휠 오브 저스티스'라는 6축 모션 플랫품을 구축해 지상을 달리는 자동차의 움직임부터 미래의 자동차를 타고 공중을 나는듯한 부유감까지 세밀히 구현했다.

 

(주)이키나게임즈는 미려한 복셀(VOXEL) 그래픽이 특징인 디펜스 장르 게임 '큐비언즈 컴바인 VR'을 소개해 다수의 현장상담을 이루어냈다.

 

(주)비시콘은 FPS 장르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플라이 슈팅 VR'을 최초로 공개했다. 모션 제어 기능은 보다 정교해지고, 도시, 동굴 등의 전투 환경을 더욱 실감나게 재현해 사용자의 게임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그 중 (주)유오케이는 현재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운영 중인 VR 레이싱 게임 '레일바이크 어트랙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남의 관광명소인 '곡성 기차마을'을 게임 속 스토리와 배경에 잘 녹여냈다는 점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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