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기획] 4차산업혁명 시대 SW융합클러스터의 역할과 향후 방향

[출저]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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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클러스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산업 고도화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정부는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산업 전반에 SW융합 촉진 지원 방안을 포함한 'SW산업진흥법 전면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4차 산업혁명 시대 SW융합클러스터 역할과 향후 방향' 정책토론회를 열고, 국회차원에서 SW융합클러스터 안착과 활성화 지원의지를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국 7개 SW융합클러스터는 산학연 관계자는 기존 제조 SW 융합을 넘어 SW 융합을 전 산업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역산업은 물론 국가산업 전반 고도화를 주도하는 국가 SW융합 혁신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이 날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정책관, 박문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 김병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영찬 농업회사법인 어의당 연구소장, 배수현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성영조 경기연구원 상생경제연구실 연구위원, 오치훈 유오케이 대표, 김태열 NIPA SW산업진흥본부장, 노경원 과기부 SW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SW융합클러스터의 역할과 향후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로서, 다양한 분야와 SW의 융합이 중요하고, 이를 성장 발전시키기위한 노력이 도모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점이었다.

그 중 (주)유오케이 대표 오치훈은 기업 생존과 성장이 클러스터의 핵심 가치다. SW융합클러스터를 평가할 때 창업 수, 기업 매출, 고용 인력이 그리 중요한 지표인지 묻고 싶다. 기업이 기술개발에 나서 시장에서 성공하기까지 1~2년으로는 어렵다. 기술개발 후 상용화와 시장 진출, 판매 확대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광주 나주SW융합클러스터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다양한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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