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광주광역시 메타버스 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기획팀이 구성되어 첫 삽을 들었다.

SKT, NHN, CJ올리브네트웍스, 유오케이, 버넥트, 조선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공지는산업융합사업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광주테크노파크 등이 참여 했다.

유오케이는 메타버스 기반 VR SCADA 콘텐츠, 도슨트 콘텐츠, 3D 스마트 시티 구축, 지하공동구 스마트 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트윈 전문 기업이다.

유오케이 오치훈 대표는 그 동안 축적해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넓히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